탈모뉴스

이대팔씨, 오늘 시간 어때요?

ora 2008. 6. 5. 15:51
이대팔씨, 오늘 시간 어때요? 조회(2) / 추천
등록일 : 2008-06-05 15:30:30

각종 환경오염과 스트레스로 둘러 쌓여 있는 현대인들에게 탈모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스트레스성 원형 탈모나 여성 탈모, 남성 탈모 등 오늘날의 탈모 문제는 단순히 유전적 현상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베개에 한웅쿰씩 빠져있는 머리카락을 볼 때면 건강의 이상까지 걱정된다. 특히나 대머리인 경우에는 주변의 머리를 이용해 가리려 애를 써 보지만 오히려 사람들의 시선에 점점 더 위축되어 사회 생활에도 문제를 야기한다. 그렇다면 이런 탈모 문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주) 젠셀의 김무영 대표이사를 만나 탈모 문제에 대해 여러 각도로 의견을 들어보았다.

국내 탈모인구가 약 900만명을 넘어섰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탈모의 구체적인 원인은 무엇입니까?
“나무를 키우기 위해서 땅에 물을 주듯 건강한 모발을 위해서는 두피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두피는 스트레스, 호르몬 부조화, 과잉피지, 땀, 각질 세포, 모발화장품의 잔류물 등에 의해 그 기능이 저하되어 모발이 가늘어지며 두피가 가렵고 붉어지는 등 여러가지 증세가 나타나며 이는 곧 복합적인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타 제품과의 차별성이 있는 특징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젠셀의 먹고 바르는 모든 제품특징은 오염되지 않은 천연생약재와 유기농 재배로 만들어졌으며, 화학품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순수 천연100%제품으로 모발생리활성에 도움이 되는 천연약용식물을 이용한 건강식품 및 헤어토닉과 헤어오일입니다. 특히 논문의 임상시험에서 보면 두피의 기능을 개선시켜 에너지 대사 활성화로 근본적이고 영구적인 치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제품의 발모 원리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 젠셀의 제품은 생체 자연 원리에 입각하여 위축된 모유두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모기질 세포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여 건강한 두피를 만들어 탈모예방과 발모촉진, 양모, 육모 등에 효과가 뛰어납니다. 또한 논문의 임상시험에서 호르몬 불균형 등의 신체를 정상화하여 세포재생을 돕고 없는 모발을 나게합니다. 특히 바이오 셀은 탈모 치료 뿐 아니라 예방은 물론이고 건강을 위해서 모든 가족들이 즐겨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입니다. 일반적으로 15일에서 3개월이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호르몬 조절이 정상화되면서 당뇨, 고혈압 등의 개선 효과도 검증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탈모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당부의 말씀이 있다면?
“ 현재까지 발견된 탈모의 원인만도 무려 50여 가지나 되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되는 탈모도 개인특성 및 탈모시기를 바르게 분석하여 모발 관리를 받는다면 탈모예방, 탈모방지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탈모는 초기 예방이나 치료가 최우선입니다.”

(주) 젠셀은 2004년 특허청 주최 여성 발명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05년 「국소도포제 및 환약으로 된 발모제의 제조방법 특허」를 등록, 당해 한국특허우수 100대 기업으로 선정하여 2007년 ISO9001.14001인증을 받았다. 현재 심도있게 연구하기 위해서 대구 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에 입주했다.


■ 회 사 명: (주)젠셀
■ 홈페이지: http://www.jeuncell.com
■ 전화번호: 1600-7578

조인스닷컴(joins)

<본 자료는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주)젠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