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항 아토피 대책

ora 2008. 8. 1. 16:20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들이
21세기 피부암이라고까지 일컬어 지고 있는 아토피에 시달리고
또 쉽게 개선되지 않는 작금의 상황들...

아이의 고통도 고통이지만
그것을 보고 있는 엄마는 참으로 큰 아픔일수 밖에 없습니다.
동경대 피부 재생연구소의 연구진은 오랜시간 피부 면역력에 대한 조사를 해오면서
아토피의 주원인이 화학물질의 과다사용에 기인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화학첨가물이 어디에 많이 들어가는가?
바로 과자류,음료수,그리고 인스턴트 식품등입니다.
이런류의 가공식품을 많이 먹게되면 그속에 맛을 내고 제품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 넣는
수많은 화학 첨가물이 인간의 면역력을 좌우하는
소장의 점막에 달라붙어 영양분 흡수기능을 저하시켜
피의 생성이 저하됨으로 결과적으로 면역 결핍이
나타난다고 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참으로 무서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또한가지 아토피를 유발하는 원인이 화장품류에
있다라고 말합니다.
환경이 건조해지면서 아이들의 피부도 덩달아 건조해집니다.
엄마들은 보습제를 찾게 되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보습제라는 물질이 오일범벅,화학물질
범벅의 제품들이라는것입니다
보습제에 들어 있는 유분화된 영양물질이 아이들의 피부
숨구멍인 모공을 서서히 막아감으로
피부의 재생리듬을 저하시키는 것입니다.
오일 보습제 속에 들어 있는 방부제 ,계면 활성제등도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제품이 썩지 않게 하기 위해, 유분화된 영양성분을 유분으로 느껴지지 않게 하기위해
좋은 냄새를 위해, 너무나 많은 화학 첨가제를 집어 넣습니다.
유분화된 성분은 표피에서 모공을 막아 땀과 피지의 배설리듬을 방해함으로 피부 재생리듬을 저해하고
또 피부 보호막인 각질을 녹여 버림으로
내분비적 요인과 함께 총체적인 피부 트러블을 유발합니다.

엄마들 아기 피부가 좀만 건조해지면
베이비 로션이나 오일을 듬뿍 발라주는것,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그리고 씻겨주는 문제도 심각합니다.
비누나 크린싱 제품속에 유분성분이나 화학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천연비누나 천연 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들도 오일을 성분으로하는것들이라서 더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자가 될수 있습니다.

일본 야마다 피부면역연구소의 야마다 소장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현존하는 거의 모든것들은 아토피를 더욱 더 악화시키는
원인자를 담고 있는 것들뿐이라고,..
그리고 아토피에서 진정 자유해 지려면 세포 활성의
생활을 해야 한다고...

씻는 것도 바르는것도 화학물질과 오일이 들어 있지 않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라고...
어려운일이긴 하지만 확실한 해결책이 될수 있다라고 합니다.

한가지 정보를 더 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태어날때부터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상을 보이는것은
엄마에 기인하는 영향이 많다라고 하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최근 대학병원에서 해산한 산모의 양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양수속에서 샴푸나 염색액,파마약속에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 섬분이 검출되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런것을 볼때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것이 새삼
느낄수 있습니다.
이제 엄마들이 아이의 건강을 위해 정말 조심해야 하는
시대인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아토피 개선에 대한 정보를 드립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아토피를 피하는 길이 될것인가?
그답은 오일과 화학물질을 멀리하는 것입니다.
오일과 화학첨가제가 들어 있는 제품사용을
피하라는것입니다.
피부 재생 리듬을 떨어뜨려 트러블이
낫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장의 흡수기능을 정상화해야 합니다,

디알 제품으로 아토피에 대처할수 있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첫번째, 완전한 논오일 무첨가 거품 세정제인
워싱 파우더로 씻겨 주세요~
두번째, 보습을 위해서 소프토 로션의 사용을 권해 드립니다.
물론 소프트 로션도 단 0.1%도 화학첨가제를 넣지 않고
유분영양분도 없는 순수한 산소계 수용성 제품입니다.

상기 두가지만 잘 지키신다면 건강 피부로의
수복이 가능합니다.
내분비적인 요인이라고 생각되신다면 카이쵸 드링크의
복용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