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탈모예방, 탈모치료-고민끝, 행복시작

ora 2008. 4. 24. 10:17
탈모예방, 탈모치료-고민끝, 행복시작 조회(2) / 추천
등록일 : 2008-04-24 10:04:30

모발도 피부의 일부이며 신체의 귀중한 한 부분임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반세기 전쯤의 일이라면 전문가들이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한 것은 30년이 채 되지 않는다. 특히 탈모 및 육모에 대한 생화학, 약리학적 연구는 오랜 시간 수행되어 여러 가지 약제들이 개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 효능에 있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여성탈모, 남성탈모로 고민해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러 제품을 사용해보아도 기대치에 못 미쳐 실망하고 모발이식이나 가발을 생각해 보지만 만족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기존의 탈모예방이나 탈모방지 제품으로는 아무리 탈모관리를 하더라도 발모가 되지 않아 김무영 교수는 탈모에 대한 관심으로 다방면에 걸친 연구결과 모기질 세포의 활발한 세포분열을 통하여 건강한 모발을 다시 만들 수 있다는 결론을 얻고, 부작용 없이 탈모치료를 하려면 순수천연물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판단아래 대학원에 진학하여서 생명공학을 전공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와 임상실험을 거쳐 부작용 없는 발모제를 개발할 수 있었다.

기존의 탈모방지, 양모, 육모의 제품들로는 연모인 솜털이 조금 올라오다 다시 빠지고, 모발이 탈모방지 되어 유지하는 정도에서 더 이상 진전을 보지 못하여 탈모의 원인을 인체의 내부적 요인에 더 비중을 두고 근본적인 원인과 포괄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발모제를 연구했다.
인체 내적으로는 몸을 정상화시키고 탈모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두피에서 퇴화된 모낭세포를 다시 부활시켜주되 안전하고 인체에 거부감이 없는 물질은 천연 한방물질에서 찾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한방의학에 기초한 천연 한방물질을 대학원에 진학하여 본격적으로 생명공학과 접목하여 연구하였고 해결의 실마리를 하나 둘 풀어갈 수 있었다.
16년간의 오랜 연구와 실험 끝에 모근이 없어도 머리가 나는 발모의 길을 열 수 있는 천연한방 물질을 만드는데 성공 하였고 임상실험으로 자료를 입증함으로써 「국소도포제 및 환약으로 된 발모제의 제조방법」으로 특허 획득하고 사업화 하였고 그 기술성을 인정받아 중소기업 청으로부터 기술혁신형중소기업 INNO-BIZ 확인을 받았다.
또한 산업자원부가 후원하고 특허청이 주최한 2004 발명대회에서 업계 최초로 최고 영예인 「발명 대상」을 수상하였다.
탈모나 문제성 두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
비듬, 뾰루지, 염증, 가려움증, 건성, 지루성, 홍반 등의 문제성 두피가 탈모의 원인인 경우도 쉽게 두피를 개선하여 정상두피를 만들어 주고 요즘 스트레스가 주범인 원형탈모도 대머리도, 남성형 탈모도, 여성형 탈모도 유전도 모든 탈모를 해결한다. 예외적으로 종양, 폐결핵, 매독, 갑상선, 흉터를 두고 있다.

젠셀 발모제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모유두나 모근의 활동을 강화시켜 세포의 재생을 도와 세포분열을 활발하게 함으로서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킵니다. 제품은 100% 순수생약제 및 유기농산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인체에 안전함은 물론, 먹는 발모제의 경우, 위장이 좋지 않는 사람이 먹어도 지장이 없고 속이 편해진다.
제품으로는 탈모샴푸, 헤어토닉, 헤어오일 그리고 환약인 바이오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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