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모제 회사 젠셀

특허인정받은 발모제 전문회사 - 젠셀의 탈모치료

ora 2008. 1. 31. 00:26

젠셀

우리 회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천연물추출을 100%로 발모제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1992년 발모제 연구를 시작하여 2000년 발모제 임상(대구한의대 대학원 생명과학과)결과를 로 2001년 특허 출원을 하여 2005년 먹고 바르는 발모제 및 제조방법을 특허등록 하였으며, 또한 2004년도에는 특허청 주최 여성 발명경진대회에서 대상도 수상한 신개념의 혁신적인 발모제를 개발하였습니다.

젠셀 생명과학은 두피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 더 이상 탈모의 진행을 억제시키고 새로운 모발을 나게하고 성장시키는 제품으로, 먹고 바르는 발모제품 전라인에 검정된 순수생약제 100%를 사용한 세계에서 유일한 발모제이다.

천연물 발모제는 합성물질의 제품보다 약물복용에 의한 부작용이 없고 안전한 방법이며 천연물속의 다양하게 존재하는 물질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효능을 높이는데 매우적합하다고 생각되어 천연물 발모제를 개발하였다.

 

젠셀제품의 차별화

 

기존제품인 FDA 승인 받은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은 사용을 중단하면 6개월~1년사이에 탈모가 다시 일어나고 사용전으로 돌아가고 성기능장애등 부작용이 있지만 젠셀 제품은 인체에 부작용이 없으며 1~6개월 사이에 검은 모발이 올라오고 잘 자란다. 아기때처럼 모근이 굵고 깊이 내려 갈 때 까지만 사용해주면 탈모가 일어나지 않거나, 사용 전으로 돌아가지 않는 반영구모발이 된다. 2년 정도 바이오셀을 먹으면 당뇨로 발톱이 상한 것을 낫고 아토피, 고혈압, 피부병등이 나은 사례들이 많이 있다.

 

임상실험

2001년 대구한의대에서 발모제 임상 실험에서 악성모근이 새로운 건강한 정상모근으로 돌아오고 가는 모발이 3~5배이상 굵어지며, 1㎠안의 모발 갯 수가 시작할 때 25개 였으나 6개월후 87개가 새로나 무려 62개가 새로운 모발이 올라왔다

모발뿐만 아니라 두피에도 효과적이다 지루성 피부염이나 두피의 색깔이 붉게 변한 두피도 깨끗하게 정상두피로 해주며, 냄새나는 두피도 상쾌하고 뽀송뽀송하게 하며 냄새도 제거해 준다. 비듬이 심한 두피에도 비듬이 없이 깨끗한 정상두피로 만들어 준다.

 

제품의 특성

탈모는 유전, 호르몬 불균형, 식생활변화, 환경오염, 스트레스, 헤어제품 오남용 등으로 인해 복합적으로 일어난다. 그러므로 복합적인 처방이 필요하다.

천연물복합추출물로 된 젠셀의 발모제 바이오셀과 장발짱 전라인(바이오셀 헤어토닉. 오일. 샴푸)은 복합추출물로 제조되었다.

이 복합추출물 발모제는 위축되거나 기능을 잃은 모유두 활동을 강화시켜 모근 세포의 재상을 도와 세포분열을 활발하게 활성화 한다. 약초성분이 모근부로 침투하여 모유두 세포를 자극하고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며 먹는 바이오 셀은 모유두에 모발생성에 필요한 각종아미노산과 효소·영양소, 산소 등을 전달해서 가는 모발을 굵게하고 새로운 모발을 나게하는 세포활성물질로써 모근에 에너지를 도달시킨다.

완전탈모가 된 사람도 체질을 개선시키며 복용 1개월부터 6개월 사이에 새로운 검은 모발이 나고 차츰 정상모발처럼 굵어진다. 탈모로 백발인 분들도 마찬가지이다.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도 복용할 수 있으며 평소 속이 불편해도 복용과 동시에 차츰속이 편안해지고 건강해 진다.

특히 유전이나 영양부족, 원형탈모·전신탈모 등 40~50여종 모든 탈모증에 효과적이며, 남·녀 노소 누구나 체질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천연물속의 자생력이 아닌가 생각한다. 여기에는 물질로만 되지 않는 젠셀만의 법제화 기술과 노하우가 있다.

 

제품제조

검정된 순수생약제 100%를 사용하며, 30%이상이 오염되지 않은 산에서 야생하는 약초를 직접캐고 70%는 유기농산물로 만들어진다.

이들의 약초를 깨끗이 씻어 독성을 제거하고 약효과를 높이는 법제를 하는데 이는 인삼을 홍삼으로 만드는 과정처럼 약효를 높이고 체질에 따른 부작용을 없애는 법제를 여러 번하여 만든다. 인삼을 체질에 따라 사용하는 것과 달리 홍삼은 혈압이 높거나 낮거나 누구나 복용할 수 있는 것처럼 젠셀제품은 누구나 복용할 수 있고 누구에게나 효과가 높다. 각종 herb가 두피의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주고 모발에 필요한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모발이 굵고 윤기가 나게 도와준다. 또한 각 성분의 독성과 산화를 서로들 간의 작용으로 약효가 되도록 안배를 했다.

야생천연약초의 효과적인 성분으로 인해 모유두와 모근이 정상화 될 때까지 사용하면 모발은 빠지지 않는다. 모발이 빠진 시기에 따라 다르다. 그래서 젠셀에서는 1,2년 됐느냐? 20-30년 됐느냐의 구분에 따라 기간을 달리 한다.

 

결과

우리 젠셀에서는 이러한 연구를 통해 전신을 건강하게 하고 DHT생성을 억제하고 두피에 있는 비듬균인 Pityrosporum균과 DHT를 제거하고 섬유화된 두피조직을 정상화하고 두피속의 노폐물과 독소를 빼내어 탈모로부터 해방되는 연구를 거듭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얻고 있다. 모유두세포, 모기질 세포의 세포활성과 세포분열을 도와 새로 모발이 나고 굵게 한다. 뿐만 아니라 건강도 찾게 됨을 주지하시고 (이것은 이미 학계에서 밝힌 탈모인과 연관된 심장질환과 혈관계의 뇌졸중, 당뇨, 고혈압 등) 같이 길을 열어 갔으면 합니다.

이런 놀라운 임상결과는 탈모계의 새로운 모티브로서 많은 연구자와 탈모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다. 다양한 성분으로 이루어진 젠셀의 바이오셀과 장발짱으로 머리카락을 잃어버린 이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일을 함께 하길 희망합니다.

출처  http://www.jeuncell.com